경남도민신문사는 제2창간 선포식 및 신임사장 취임식을 즈음해 새로운 각오로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하고자 신문제호를 제외한 그 모든 변화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에 본사는 그 역할을 다하겠다는 출발점에서 도민들에게 더욱 친근감있게 다가가기 위해 경남도민신문을 상징하는 신규 CI를 제작했습니다.
■전체의 의미
만물의 근원인 우주 형상과 도형 원의 의미를 의인화해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며 그 속에서 살아가며 경남도민신문도 함께 한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CI 청색의 의미
■CI 모양의 의미
원형 속 ㄱ자 형상과 원형의 C자 형상은 한글의 경남 ㄱ 첫머리와 ㄴ 첫머리를 나타냅니다.
CI 전체의 시각적 이미지는 경남의 영문 G자의 느낌으로 단순 심플하며 ㄱ자 끝의 뾰족함은 펜의 날카로움을 의미입니다.
또 ㄱ자를 휘감는 형상은 항상 이런 가운데서 중심을 잃지 않고 언론의 역할을 바르게 다하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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