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09-27 06:55:53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지역산청
산청 금수암 사찰음식 대중화 나서한방약초축제 개막식서 ‘전통사찰음식’ 선봬
박철기자  |  pc2000u@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7  18:33: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찰음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금수암 대안스님.

대한불교 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과 사찰음식 특화사찰인 산청군 금서면 금수암(주지 대안스님)은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에서 사찰음식을 홍보한다.

군에 따르면 금수암은 오는 15일 축제 개막식에 참여하는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전통 사찰음식의 정수를 만찬메뉴로 선보인다.

이번 내빈 만찬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와 산청군의 산야초로 만든 산채장아찌, 지리산 맑은 물로 담근 전통장류를 베이스로 한 사찰음식 20여종과 전통차가 준비된다.

사찰음식 전문가 대안스님은 사찰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여러 형식으로 사찰음식을 소개해오고 있다.

스님은 2015년 축제에서 사찰음식을 한상차림의 접빈음식으로 내놨었다. 이 자리에서 대안스님은 능이버섯국수를 세 가지 찬과 함께 한상차림의 승소(僧笑·국수가 승려들을 미소짓게 한다는 뜻)국수로 선보이기도 했다. 또 그는 산청군청에서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한 시식행사를 여러 차례 열었다.

지난해엔 ‘고찰에서 전해오는 전통 사찰음식’이라는 주제로 각 지역별 특징을 가진 전통 사찰음식 20선을 재현한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금수암 대안스님은 지난 8월 서울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식품영양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해 그간 사찰음식의 대가로 알려져온 명성을 재확인했다. 박철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철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