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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시민단체와 소통의 시간 가져민관소통협의회 YMCA·한국노총 등 12개 단체 참여
최원태기자  |  cwt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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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0  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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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소통협의회 YMCA·한국노총 등 12개 단체 참여
6차례의 회의 통해 66건 제안 중 48건 시정반영 성과

   
▲ 안상수 창원시장은 7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관소통협의회 YMCA·한국노총 등 12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7차 민관소통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7차 민관소통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시민단체와 시정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시정혁신 민관소통협의회’는 안상수 시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만들고자 시민단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YMCA, 한국노총, 창원경실련 등 경제·환경·노동·청년 분야 12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6차례의 회의를 통해 총 66건의 제안이 나왔으며, 그중 48건을 수용해 시정에 반영하는 성과를 올려 회의만하는 소통이 아니라 시민단체 제안의 좋은 취지를 살리기 위한 노력도 동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이재균 소장이 ‘평생교육센터 발전 방안’을, ▲마산YWCA 박현주 사무총장이 ‘창원시 초미세먼지 측정소 추가 설치’를, ▲진해YWCA 김민영 사무총장이 ‘재활용센터 운영 활성화’를, ▲창원경실련 김진철 정책위원장이 ‘중앙(화단)분리대로 인한 횡단보도 사고방지 방안’ 등 다양한 시정발전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창원시는 역점시책인 ‘2018년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2018년 창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의 협조를 당부함으로써 시정비전을 공유했다.

안상수 시장은 “시민단체가 제안한 의견에 대해서는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한편, 민관소통협의회는 시민사회의 합리적 비판 및 시정발전 방안 경청을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7차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는 등 시민단체와의 공식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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