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7일까지 함양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 일원에서 열리는 산삼축제·물레방아골축제 행사장에 꽃무릇(상사화)이 만개해 볼거리가 2배로 늘었다. 꽃무릇은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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