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마을 독거노인·저소득층 등에 전달 예정
고성 새마을마암면부녀회는 지난 12일 각 마을 주민들의 참여로 모은 쌀 20kg 17포대를 면사무소를 방문해 기탁했다.
이 쌀은 각 마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
송규순 회장은 “어려운 곳, 힘든 곳 어디서든 항상 새마을단체와 함께한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백삼기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