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09-27 06:56:02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지역함양
함양군 ‘조상땅찾기’ 서비스 인기지금까지 231명 신청해 711필지 70만㎡ 찾아
박철기자  |  pc2000u@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18:46: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함양군은 재산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피상속인 소유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상속자에게 소유 토지를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들어 현재까지 총 231명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해 이 중 126명의 711필지 703,625.2㎡ 토지 소유현황을 찾았다고 밝혔다.

연도별 신청인원을 보면△2012년 73명 △2013년 97명 △2014년 230명 △2015년 307명 △2016년 335명으로 집계돼 해가 갈수록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방법은 사망자의 제적등본(2008년 이후 사망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신청인이 재산 상속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함양군 민원봉사과로 방문하면 바로 조회할 수 있다.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재산 상속인 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1960년 이전에 사망한 경우 장자(長子)만 신청할 수 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상속권자의 위임장 및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본인 소유 토지의 지번을 정확히 몰라 각종 재산신고 또는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온나라부동산정보종합포털(http://www.onnara.go.kr) '내 토지 찾기'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 후 소유한 토지와 집합건물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후손들이 재산을 찾아 상속 등기를 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등 관련 행정서비스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조상땅을 찾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철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철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