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삼봉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함양읍 전남배(50)씨 양지 약초마을에서 한 가족이 주렁주렁 메달린 으름 열매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으름은 줄기와 열매, 씨앗을 한방 약재로 쓰는데 신경통, 관절염, 이뇨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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