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더불어 나는 풍요로운 한가위
통영시 무전동주민센터에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자생단체와 업체 및 독지가의 따뜻한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명절에 기탁된 성품은 관내 경로당과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 다자녀가족 등 명절을 외롭게 나고 있는 300여 세대에 소중히 전달했다. 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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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무전동주민센터에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자생단체와 업체 및 독지가의 따뜻한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