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10-18 09:20:21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지역남해
남해 ‘대지포 실크로드 조성사업’ 밑그림 나왔다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휴게ㆍ체험시설 구축
서정해기자  |  9854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09  18:27: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대에 조성 예정인 대지포지구 실크로드 조성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군은 지난달 26일 군청 군수실에서 박영일 군수, 김금조 부군수를 비롯한 군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지포지구 실크로드 조성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남해군은 관광객들의 이동이 많고 해안경관이 빼어난 몇개의 주요지점을 선정해 경관을 조망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체험시설을 구축한다는 취지로 보물섬 관광 실크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삼동면 대지포지구는 미조면 설리지구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용역보고에 따르면 대지포 지구에 조성될 ‘남해보물섬전망대’는 2층 건물로 전망대와 지역특산물판매점, 휴게음식점과 카페테리아, 익스트림 스포츠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대지면적은 4632㎡이며 관련예산은 30억원 규모다.

용역사 관계자의 설명 후 박영일 군수와 김금조 부군수는 도로선형개량을 통한 주차장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과 해안으로 연결되는 데크로드에 야간 안전 확보를 위한 가로등 설치를 주문했다.

남해군은 이번 최종용역보고회를 통해 사업 설계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내달까지 관련 인허가절차와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사업 입찰공고를 통해 빠르면 11월 공사에 착공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남해군 관광실크로드 조성사업은 남해군의 관광분야 핵심사업으로 지난 2015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군내 주요 거점에 테마가 있는 간이역을 조성하는 보물섬 800리길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총 9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군내 각지에 휴게·체험시설을 구축한다. 서정해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