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10-18 09:19:29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뉴스종합
한경호 권한대행 “도민행복위원회 설치 검토를”추석 연휴 이후 첫 간부회의서 업무 긴장감 불어 넣어
최인생기자  |  knchoii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0  18:47: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경호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추석 연휴 이후 첫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10일 간부회의에서 도정 주요현안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며 긴 추석 연휴 이후 다소 느슨해 질 수 있는 업무에 대한 긴장감을 높혔다.

특히 한 대행은 “경남발전연구원은 경남도의 정책 파트너인데 그런 관계 정립이 안 되어 있는 것 같다”며 “연구원은 경남도의 싱크탱크로서 정책적 판단과 조언·분석이 매우 중요한데, 그런 기능이 미흡하다”고 경남발전연구원의 활성화방안을 요구했다.

이어 “연구원의 정책역량과 연구·조사 기능을 보완하고 필요하면 연구인력도 보강하라”며 “정책기획관실 주도로 연구원의 활성화 방안을 수립할 것”을 지시하고 “여성과 저출산, 보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여성가족정책관실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며 가칭 도민행복위원회를 만들어 볼 것을 주문했다.

이같은 한 대행의 발언은 여성과 보육, 출산, 아동, 다문화, 청소년 등 각 정책대상별로 어떠한 일들이 필요한지 도민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를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밖에도 한 대행은 도심재생 뉴딜사업, 가야문화권 조사복원 로드맵 작성, 1부 승격이 확실시 되는 경남 FC에 대한 관심과 지원,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 주요현안을 꼼꼼히 챙겼다.

한 권한대행은 중앙부처 공무원의 지방 파견제도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국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법제처에서 경남도에 파견 근무하고 있는 4명의 협력관과 자문관을 간부회의에 자리를 함께하도록 함으로써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경남도에 접목하고 파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인생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인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