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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찾아가는 면접’ 시행원거리 학생편의 제공…서부·동부권 분산 면접 도입
서정해기자  |  9854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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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8: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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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대학교 전경

남해대학교이 2018학년도 우수 신입생 유치와 원거리 학생의 편의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대학교는 수험생의 이동부담과 교통·숙박비 등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찾아가는 면접’방식을 도입했다.

면접지역을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분산 운영하며, 진주, 사천 등 서부권 거주 학생은 남해대학교에서 13일~14일 양일 중 학생이 하루를 선택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고, 양산, 김해 등 동부권 거주 학생은 13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15시부터 18시까지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남해대학교은 전체 모집정원(400명)의 94.8%인 37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형방법도 산업체 인사가 면접에 공동 참여하는 ‘비교과 입학전형’ 방식의 면접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성적 위주의 선발 방식을 벗어나 다양한 능력과 소양을 갖춘 학생 선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찾아가는 면접 방식의 도입은 수험생들이 남해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면접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교통이 편리한 곳에 제2 면접장을 마련했다”며 “올해 전형이 끝난 이후 효과를 검토한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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