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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성북동 환경지킴이 역할 톡톡불법쓰레기 근절 위한 예방활동 펼쳐
길영수 지역기자  |  gndm10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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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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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용덕)에서는 불법쓰레기 취약지역 10곳을 선정하여 불법투기 사전예방활동 및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불법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의 순찰을 통한 지속적인 정비를 비롯하여 현수막 게첨과 각종 회의을 통한 불법쓰레기 근절을 위한 홍보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로 인한 경관훼손과 악취 등의 민원이 끊이지 않아,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계도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판단하고, 통장단을 중심으로 17개 봉사단체 중에 적극적으로 불법투기 예방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정예요원을 선발하여 64명의 단속반을 편성하고, 지난 9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회의 야간 지도순찰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불법쓰레기 투기예방활동은 깨끗한 성북동을 만들기 위한 사후조치인 단속의 의미가 아닌 사전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등으로 주민의 관심을 갖게 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기존의 순찰방식의 단속이 아닌 불법쓰레기 취약지역에 상시 근무방식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고 하였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모씨는 기존의 불법쓰레기 투기지역과 보안에 취약한 구역이 일치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번 활동이 쓰레기투기 사전예방의 의미와 더불어 여성들의 안전한 퇴근길 도우미역할도 한다며, 주민들의 좋은 반응이 얻고 있다고 말했다.

성북동장은 “앞으로도 쓰레기 문제없는 쾌적한 성북동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깨끗한 성북동 이미지가 부각될 수 있도록 단속반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길영수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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