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2일 율곡면 마늘 국내육성품종 시범포에서 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기계를 이용한 줄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연시한 마늘 줄파종기는 1일 파종 가능량은 1ha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마늘파종의 노동력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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