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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진주 10월축제 교통대책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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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6  1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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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주의 10월 축제가 마물리됐다. 올해 10월 축제는 성공적 개최와 함께 교통대책도 완벽하게 추진되면서 진주시가 축제 전문 도시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년 진주의 10월 축제기간에는 축제장 주변은 차량의 주차와 소통 등의 문제로 교통지옥이 되면서 관람객들과 시민들의 불만이 드높았다.

하지만 올해 10월 축제에 있어서는 진주시가 관광객별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펼쳐 시민에게는 교통소통을 관람객에는 교통만족을 선사했다. 시는 올해 교통종합상황실에서 시민과 관람객의 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첨병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등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여건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자가용 운행 안하기 동참을 호소했다. 축제기간 중 시내버스 17대 임시 증차 운행으로 축제장을 찾아가는 시민들은 자주 오는 시내버스를 탈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축제기간이 경과 될수록 도심지 내 자가용 운행이 줄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매년 축제 때마다 진주교와 천수교의 전면통제로 인해 도심지 교통이 심각하게 정체되고 이를 해결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었지만 올해는 이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면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 축제에서 펼친 교통대책은 통제보다 편의 제공으로 교통을 원활하게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했고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 관람의 여건을 극대화 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진주 10월축제의 교통대책 성공은 3000여 자원봉사자들이 10월 축제기간 주야간은 물론 잦은 비에도 헌신적인 노력과 진주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아울러 교통대책을 이끈 진주시도 교통대책 성공을 칭찬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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