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물씬’ 감 따기
‘가을 물씬’ 감 따기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7.10.17 18:19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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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곶감 주산지인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53)씨가 감나무에 올라 곶감용 감을 따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함양 곶감은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단단한 육질을 자랑하며 품질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명성이 높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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