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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창간 7주년에 부쳐-지역발전 언론역할 충실히 수행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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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1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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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경남도민신문이 창간한지 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저희 신문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경남도민의 대변지로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물심양면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희 신문 전 임직원은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크나 큰 사랑을 잘 알고 있으며, 언제나 그에 보답하는 언론의 역할을 다하리라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면을 통해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경영진 교체 제2창간 선포

저희 신문은 올 한해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 봄 경영진이 전격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새로 신문사 경영을 맡은 정창효 대표이사와 김권수 사장 체제는 한평생 기자로 활동한 정통 언론인과 정치일선에서 활약해온 정치경영인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도민과 독자 여러분으로부터 큰 기대와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새 경영진의 출범과 함께 지난 9월 8일 경남도민신문 제2창간 선포식이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응원 속에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도민과 독자 여러분을 모신 그 자리에서 저희 경남도민신문 새 경영진과 직원들은 경남도민신문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언론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날의 다짐을 한 시각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 다짐을 실현하기 위해 신문사 체제 재정비 작업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현재의 노력이 마무리되어 새해 새아침에는 새롭게 태어난 경남도민신문을 도민과 독자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선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체제 재정비 작업에도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탁월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경남도민신문은 지난 7년 ‘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을 기치로 도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신문이 되기 위해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도민과 독자 여러분은 물론, 타 언론들도 인정하는 지역밀착형 지방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역기자(시민기자)제도와 지역기사 비중확대 등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희 신문의 지역기자제도는 도내는 물론이고 전국의 몇몇 언론에서 시도한 적은 있지만, 저희 신문과 같이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사례는 없습니다. 현재 진주지역 행정동마다 1인 또는 2인의 지역기자가 그 지역의 소소한 일까지 취재하여 보도함으로써 대부분의 신문이 해내기 못한 지면을 제작하여 독자 여러분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기자제도를 도내 전 지역으로 점차 확대하여 보다 신문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구축해나가고자 합니다.

지역기사의 비중도 타 신문에 비해 크게 확대하여 보도함으로써 경남도민신문만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지역밀착형 지면을 구성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동시에 지역의 여론과 이슈에 대해 정론직필하는 자세를 더욱 가다듬어 도민과 독자 여러분이 신뢰할 수 있는 신문을 만드는데 배전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도민ㆍ독자의 지도편달 부탁

지난 7년 경남도민신문이 발전하는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도민과 독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7년, 나아가 70년을 한결같이 도민과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창간 7주년을 맞아 재삼 약속드립니다. 지난 7년 도민과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 그대로 앞으로도 저희 신문을 지도편달하고 응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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