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운전면허시험장 스쿨존 노란발자국 설치 캠페인
마산운전면허시험장 스쿨존 노란발자국 설치 캠페인
  • 최원태기자
  • 승인 2017.10.31 19:00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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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드쉐어와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도모
▲ 도로교통공단 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사)월드쉐어는 지난 10월 30일 학교앞 스쿨존 노란발자국 설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로교통공단 마산운전면허시험장(장장 장재길)과 (사)월드쉐어는 지난 30일 학교앞 스쿨존 노란발자국 설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노란발자국 설치 캠페인에는 진동파출소 경찰관과 진동초등학교 교통안전지도 선생님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교 앞 스쿨존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民·官·學 이 노력의 일환으로 전개했다.

한편 지난 1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양 기관 주관으로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를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등하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란발자국’ 설치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로교통공단 마산운전면허시험장 장장 장재길은 앞으로도 양 기관은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로 약속 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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