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산청군 산청읍 척지마을에서 공공비축미 포대벼 첫 수매가 시작된 가운데 현장을 찾은 허기도 산청군수가 농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산청군과 산청농협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39일간 공공비축미 포대벼를 수매한다. 올해 수매량은 지난해보다 331t 늘어난 5491t이다. 사진/산청군 제공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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