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가고파 국화축제 안전이상 무”
마산소방서 “가고파 국화축제 안전이상 무”
  • 최원태기자
  • 승인 2017.11.13 18:43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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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현장 응급의료소·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 마산소방서는 지난 10월 25부터 11월 8일까지 열린 마산가고파 국화축제에서 ‘119현장 응급의료소 및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했다.

마산소방서(서장 김길규)는 지난 10월 25부터 11월 8일까지 ‘제13회 마산가고파 국화축제’에서 ‘119현장 응급의료소 및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했다.


마산만의 멋과 국화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창원의 대표 축제인 국화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가을 꽃 축제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고 성황리에 끝났다. 이 기간동안 3명 병원이송, 1명 현장처치로 행사장 안전은 이상없이 마무리 됐다.

김길규 마산소방서장은 “가을 국화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가을꽃 축제인 가고파 국화축제에서 ‘현장응급의료소’와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으로 행사장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도움을 주고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면서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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