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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혈관 관리로 당뇨 이겨내요"삼천포서울병원 당뇨관리·합병증 특별강연…환자 생활 장려금 지원도
구경회기자  |  ku8545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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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8: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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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서울병원은 ‘세계 당뇨의 날’을 맞이하여 건강강좌 및 무료 당뇨검사를 실시했다.
서남해안 지역거점병원인 삼천포서울병원은 ‘세계 당뇨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민과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신장내과 전문의 윤지철부원장의 당뇨병 및 당뇨족부괴사, 혈액투석 환자를 위한 ‘당뇨관리와 당뇨합병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에서는 무료 혈당검사와 함께 당뇨병의 증상과 자가 진단표, 예방방법이 담긴 안내 책자도 배부했다. 아울러 검사 결과 상당한 유소견자가 발견돼 건강 상담과 치료를 병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당뇨족부괴사’로 절단의 위기에서 고압의학치료를 통해 불굴의 의지로 병마를 이겨내고 있는 환자에게 해마다 지원하는 생활 장려금을 올해도 전달했다. 이 환자는 30년 전 당뇨 진단을 받았으며, 당뇨합병증으로 지난 2016년 작은 상처에 염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 왼쪽 다리 절단의 아픔도 겪었으며, 올해 4월부터 오른쪽 다리에 괴사가 발생하여 여러 병원을 찾았지만 상처의 호전이 없어 절단의 위기에서 우리병원 고압의학치료로 집중치료를 하고 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2015년 1월 전국 최초로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을 개소해 운영 중이다.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괴사치료는 현대의학에서는 난치성으로 분류돼 대부분 의료기관에서는 신체 일부를 절단하는 치료 외는 다른 치료방법이 없다. 당뇨 환자에 있어 발목 절단은 추가적인 절단, 환자 생명 단축, 비용적인 측면 등에서도 발의 절단을 선택하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런 아픔을 들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특수고압의학치료와 혈액투석치료’를 병행해 완치 확률을 높이고 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016년 11월 PICC(말초혈관 중심 삽입술) 400례 달성기념 미국 ‘바드사’소속 세계적인 PICC 권위자 프랑스 Rosay Herv 박사를 초청하여 ‘건강한 혈관 관리요령’ 특별강연에 이어 해마다 지역민들께 건강강좌 및 무료 혈당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 간호팀은 ‘세계혈관학회(WoCoVA)’에서 지난 2015년 5월 홍콩에서 실시한 말초혈관의 감염을 막고 혈관을 보호하기 위해 말초혈관 중심정맥삽입술(PICC) 연수에 참여하는 등 끊임없는 자체 연구개발로 환자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있다. 구경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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