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진주시 상봉동 여래사(주지 동봉스님)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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