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망경새마을금고 선진지 견학
진주 망경새마을금고 선진지 견학
  • 고두연 지역기자
  • 승인 2017.11.26 18:12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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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새마을금고연수원·청남대서 회원 단합 펼쳐
 

진주 망경새마을금고(이사장 문영돈)에서는 지난 25일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단합대회 및 선진지 견학으로 천안새마을금고연수원 및 청남대를 다녀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 현안·문제점 등  1시간동안 유익한 강의를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웅장하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다녀왔다.

문영돈 이사장은 “1년에 한번 새마을금고 회원 분들과의 나들이가 뜻 깊고 상호간에 유대관계도 좋아졌다”며 “더 많이 새마을금고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며 부탁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처음 1963년 경남에서 5개가 설립됐고 현재 총자산 148조원을 확보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사람과 금융 사이를 잇다’란 슬로건 아래 승승장구를 하고 있다. 고두연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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