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함양군 백전면 운산마을에서 박신자(68)씨가 붉게 익은 산수유 열매를 따고 있다.산수유 열매는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수확되며 이뇨작용과 콜레스테롤 감소, 피부미용, 피로 해소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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