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시천면과 부산시 동인고등학교는 지난 1일 시천면사무소에서 친선도모와 교류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창규 시천면장과 김경갑 동인고 교장, 조성환 산청군의원, 송낙주 학교법인 대성학원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철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