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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인사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이다장세우/한국폴리텍 진주캠퍼스 산학협력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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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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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우/한국폴리텍 진주캠퍼스 산학협력처장-인사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이다

아침에 출근하면 사무실 뒤쪽 창가에 서있는 벚꽃나무를 쳐다보면 오늘 할 일을 생각해 보고 하루일과의 시작하는데 우연히 학생 식당 입구에 걸려있는 현수막에 써진 ‘인사만 잘해도 절반을 성공이다’라는 글귀를 보면서 나 자신 또한 주변의 사람들에게 어떠한 인사로 마음을 표현하고 살아 왔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많은 사람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어머니란 단어에도 가슴이 찡해 지는 한 사람 영원히 옆에 있을 것만 같은 지금은 계시지 않는 어머니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어머님께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하고 온 가슴으로 마음을 표현해 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로 인사 잘해서 손해 볼일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문안 인사를 하는 시대는 아니지만 인간관계의 모든 출발은 인사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혹시 이글을 보는 독자 중에서도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인사하는 대상이 스마트폰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혼자 놀고 혼자 밥 먹고 스마트폰과 대화하는 나만의 세상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물론 혼자 생활하는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모든 것이 지나치면 독이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에 인사 할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 오늘 마주칠 사람에게 어떤 인사를 건넬까 잠시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요?

인사는 인간관계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주범이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녀노소 어디를 가더라도 대화 보다는 스마트폰과 소통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다 보니까 주변에 누가 있는지 눈을 마주쳐 인사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 같네요. 누군가에게서 진심이 담긴 감사의 인사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다면 마음속에서 그 사람의 진정성을 알게 된다면 인사의 의미가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요?

업무상 기업체 대표자를 만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먼저 인성을 많이 강조 합니다.

인성의 첫걸음은 인사에서 출발합니다. 지위 고하를 떠나서 먼저 보는 사람이 아주 반가운 얼굴로 먼저 인사하는 법을 몸소 실천해 인사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하는 인성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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