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거창 위해 민·관 손잡다
행복한 거창 위해 민·관 손잡다
  • 최순경기자
  • 승인 2017.12.07 18:40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워크숍 개최
 

거창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주에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위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기관 담당자,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재봉 교수가‘주민 주도적 민관협력의 복지공동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이 주관하는 ‘행복한 거창 만들기’ 토크 콘서트를 통해 민·관의 정보공유와 유기적 업무협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읍면 협의체의 실무 능력과 업무 전문성을 높였다.

거창군은 2006년부터 매년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최순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