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도지부 국민통합 한마음대회 개최
자유총연맹 도지부 국민통합 한마음대회 개최
  • 최원태기자
  • 승인 2017.12.07 18:40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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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제63주년·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는 6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창립 제63주년 계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국민통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회장 방효철)는 6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창립 제63주년 계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국민통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정재환 도의회 부의장, 원경환 경남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가 개최됐으며, 개회식에는 표창수여식 및 대회사, 축사,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는 도지사 표창(고종대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운영위원), 경남지방경찰청장 감사장(오승한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운영위원),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이규상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세계자유민주연맹 봉사장(박수현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표창(김명애 창원시지회 여성회 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회장 표창(류영수 합천군지회 쌍책면분회 회장)이수상했다.

방효철 도회장은 대회사에서“통일을 준비하는 일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며 우리 연맹인 모두가 선도적 역할을 다할 때 민족의 평화통일과 대국민통합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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