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의 날 행사…주택건설산업 발전 이바지 공로
대경종합건설㈜ 이윤우 회장이 올해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윤우 회장은 지난 30년간 주택건설업에 종사하면서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급에 앞장서왔다. 안전·품질 경영으로 고품질 주택을 공급하고 기술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주택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경건설㈜는 1979년 회사 설립 이후 40여년간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도로, 항만, 터널, 산업단지 조성, 택지개발, 공공청사 건립, BTL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종합건설회사이다.
또한 대경건설㈜는 공동주택 사업을 시행 및 시공해 지역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대경건설㈜ 이윤우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부지런함과 끈질김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해 왔으며, 진주상공회의소 제19대, 20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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