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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크리스마스 트리의 전설윤기식/진주문화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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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2  1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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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식/진주문화원 회원-크리스마스 트리의 전설

크리스마스, 이날은 기독교에서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예수는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던 유대인들에게 구세주로 추앙받은 인물로 크리스마스가 로마제국의 축제일에서 기원했다는 주장도 있다. 여러 신을 믿던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예수 탄생일로 정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장소에 반드시 등장하는 것이 바로 트리와 구유(飼槽)이다. 트리를 처음 꾸미기 시작한 사람은 독일의 종교개혁을 이끈 마틴 루터다. 전설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전날밤 숲속을 산책하고 있던 루터 앞에 믿기지 못할 광경이 펼쳐졌다. 어둡던 숲이 등불을 켜놓은 듯이 환하게 빛났다. 이것을 본 마틴 루터는 깨달음을 얻게 되고, 자신의 깨달음을 남에게 전하기 위해 전나무 하나를 집으로 가져와 전나무에 솜, 리본, 촛불 등 장식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마스트리의 시작이었다. 트리 꼭대기에는 항상 별이 달려있고 별은 동방의 별을 의미하고 유대인 마을 베들레햄에서 예수가 탄생한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떴다고 한다. 멀리서 동방박사 3명이 별을 보고 동쪽에서 찾아와 아기 예수에게 경배하고 황금 유약 몰약 3가지 예물을 바쳤고 이때 별은 동방박사를 예수에게 안내하는 길잡이인 동시에 출현을 알리는 길조를 상징한다.

유대인을 상징하는 것도 바로 육각형 모양의 별이다. 다윗의 별은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의 국기에도 등장한다.

구유는 예수가 마구간의 구유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크리스마스엔 꼭 등장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 미사전에 프란체스코는 마을 사람들과 행렬에 참가 찬송가를 부르며 동굴에 아기예수 마리아 요셉 동방박사 3명의 형상(刑象)과 구유를 설치했고, 이 전통이 전세계로 퍼졌다.

역사는 예수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기원전과 기원후로 나눈다.

예수탄생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축제는 8일간 이어지는데 촛대에 불을 밝히는 의식은 유대인들이 핍박받던 역사 속에서 탄생한 축제라는 공통점이 있다. 유대인들과 기독교도에게 성스러운 도시 평화를 뜻하는 도시 예루살렘이다.

유대인들에게는 솔로몬의 성전이 있었던 곳, 기독교도에게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곳이기 때문에 성지인 것이다. 예루살램은 이슬람교도에게도 예언자 무함마드가 승천한 곳으로 중요한 장소이다. 이스라엘과 이슬람교 무장단체인 하마드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은 정신적배경은 이런 역사적 이유가 있다. 유대인은 BC2천년경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지방으로 이주한 히브리말을 하는 사람들과 그 자손들 이스라엘인 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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