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면장 김학중)은 지난 11일 관내 공공건물 24개소(청사, 복지회관, 경로당)에 게양되어 있는 깃발(태극기, 군기, 새마을기, 노인회기)을 일제 점검 교체하였다고 밝혔다.
공공건물에 게양되어 있는 노후화 된 깃발을 일제 점검교체함과 아울러 게양대를 보수함으로써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였다.
김학중 쌍책면장은“앞으로도 수시로 점검교체 함으로써 주민, 외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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