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동주산업(대표 한상권)이 희망2018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통해 4년째 성금을 기탁했다.군은 13일 수동면 소재 레미콘 제조업체인 ㈜동주산업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331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주산업의 이번 기탁은 2014년 100만원, 2015년 378만원, 2016년 317만원에 이어 4년째 이어진 것이다.군은 이 성금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80%이하의 저소득가구 17가구를 읍·면에서 추천을 받아 전달할 예정이다. 박철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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