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요·추진상황·질의응답 진행
함양군은 지난 2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함양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농공단지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보상협의회는 이명규 함양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관련 공무원, 토지 소유자, 감정평가사, 사업시행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함양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농공단지에 대한 사업개요, 추진상황, 보상 추진계획 설명에 이어 보상관련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함양 인산죽염 항노화 지역특화농공단지는 함양읍 죽림리 산319번지 일원 약 20만㎡ 부지에 조성 예정이다. 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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