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겨울철 진객’이라 불리는 대구의 자원조성 회복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동해면 장좌리 우두포선착장에서 ‘대구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진해만 및 자란만에 대구 인공수정란 8억6600만알을 방류할 계획이다. 백삼기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삼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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