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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표의 세상스케치-새해 뭔가 멋진 일이홍민표/단성고등학교 수석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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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7  1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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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표/단성고등학교 수석교사-새해 뭔가 멋진 일이

우리 모두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기 다른 지적 호기심과 창작력에 대한 욕구와 동기를 가지고 있다.

어떤 모임이나 소집단에 가서 소통하더라도 보고 듣고 배운 활동들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면서 즐겁게 자신의 역량을 신장 시킬 수 있다.

살아가면서 간단한 규칙이나 자신에 맞는 적절한 목표를 세워 다른 사람과 함께 경험을 공유하는 통합적인 차원은 뭔가 멋진 일을 기대하기도 하는데 어떤 장소에서도 칭찬과 격려의 힘은 실로 위대하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나락에서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 유정


새해 들어 나만의 매력적인 새로운 사고방식이나 행동의 습관을 들이려고 생각하더라도 낡은 습관을 버린다는 것은 대단히 용기 있는 일이다.

해마다 연말이면 무수한 교육의 현장 활동사례들을 많이 보고 듣는데 자신의 편견과의 싸움에서 당당히 하루하루를 이기면서 결국 행복으로 모든 것이 귀결됨을 보는데 이 행복이야말로 학교문화 혁신의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행복한 자신의 역량강화에서 내면적으로 한층 더 배우고자하는 동기가 유발되는 것을 흐름체험이라고 하는데 연말 학예 행사 때가 되면 이 흐름체험의 열정을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많이 본다.
 

   
▲ 풍요


배움이라는 것은 단순히 지식의 습득이기 보다는 주변 환경과의 상호 열린 작용으로 어우러져야 그 멋과 효과를 살릴 수 있다. 오감과 제육감을 활용한 전인적인 지성과 감각, 특히 정서적 심미안이 적용되기에 무엇보다도 자신의 수행능력에 맞아야 하고 체험이 일관되어 모순이 없고 유발되어진 흥미나 호기심이 최적의 상태에 놓이는 상태를 말하는데 집중되면서 명확한 피드백도 제공되면 행복도 배가 될 것이다.

자신을 개선하려는 방법이 과연 무엇일까? 강인함이나 활기에 넘친 인간성을 기르고 높이려면 습관에 의해 만들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본성처럼 되어 있는 우리 인간의 가장 깊숙한 내부에 잠재하는 사고방식, 사상, 마음가짐, 행동 등일 것이다. 이런 뿌리들을 단단히 다져놔야 새해 실제 생활에서도 뭔가 멋진 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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