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7-19 00:49:06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오피니언사설
사설-독감 사전예방이 최선이다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0  18:2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경남도내 각 병의원 마다 독감(인플루엔자)환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는 소식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최근 의사환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경남지역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연령별로 보면 전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학령기 7~12세(외래 환자 1000명당 224명), 13~18세(외래 환자 1000명당 200.3명)에서 발생 비율이 높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 결과 이번 독감 유행은 2~3월경 유행하는 B형 독감이 A형 독감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보건당국은 이런 추세라면 이달 말쯤 독감 유행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감염 예방대책이 시급하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나타나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춥고 건조한 날씨일수록 기승을 부린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같은 질환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발병 원인이 다른 별개의 질병이다. 2~3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인후통·콧물·마른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피로·근육통·식욕부진 등 전신증상을 나타낸다.

독감은 사전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독감은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기침할 때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하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아울러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및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