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署 교통행복켜기운동 특수시책 시행
합천署 교통행복켜기운동 특수시책 시행
  • 김상준기자
  • 승인 2018.01.30 18:32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한 교통습관 공감대 확산 효과
 

합천경찰서(서장 심한철)는 매년 전국적으로 자동차등록대수, 운전면허소지자수 및 도로연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교통사고 발생 개연성 증가로 인한 교통 사고시 인명피해를 최소화 시킬수 있는 방안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현장중심 교통활동의 일환으로 교통행복켜기운동 교통특수 시책 추진으로 교통사망사고 감소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교통행복켜기운동은 최근 5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교통취약요소에 대한 효과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교통약자인 어린이, 노인층 대상으로 행복전단지와 교통질서장 배부 맞춤형 교통홍보활동으로 스스로 지키는 안전한 교통법규 지키기 습관 공감대 확산 정착으로 보행자 및 운전자의 방어활동과 교통사고가 줄어 든다는 메시지를 지속 전달하고 있다.

합천서의 교통행복켜기운동은 심한철 서장이 지난해 합천경찰서장 으로 부임시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오던 치안정책으로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어 지역민 및 운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더불어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초석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교통관리계장은 “교통행복켜기 실천 및 교통질서장 전단지 배부 홍보는 자동차, 자전거와 오토바이 운전자의 방어활동과 보행자의 방어보행를 직간접적으로 내포하고 있어 앞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의 질을 향상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는데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