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청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 선진지 견학
합천 청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 선진지 견학
  • 김상준기자
  • 승인 2018.01.31 18:38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35명 등은 30일 포항시 새마을운동발상 기념관을 찾아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회원들은 문성리 새마을발상지를 배경으로 하는 기념코너를 시작으로 새마을방송차량에 이르기까지 지난 1970년대의 새마을운동을 다양하게 경험했다.

손충기 협의회장은 “요즘 새롭게 조명되는 새마을운동은 한마디로 잘 살기 위한 운동”이라면서 “나 혼자만이 아닌, 나아가 국민 모두가 더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김상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