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3회 남해군의회 임시회 2일 개회
제223회 남해군의회 임시회 2일 개회
  • 서정해기자
  • 승인 2018.02.05 18:26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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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까지 조례안 등 심사
▲ 남해군의회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제223회 남해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남해군의회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23회 남해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2018년 들어 처음으로 개회되는 이번 남해군의회 임시회는 지난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일본식 한자어 정비를 위한 남해군 지방공무원 특수업무수당 지급 조례 외 1건 일괄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과, 2018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7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한편 지난 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박득주 의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점검 등 연휴대책 수립에 만전을 다해 줄 것과, 특히 장기간 파행 운영되고 있는 남해공용터미널이 조속히 정상화되어 군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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