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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삶의 노래’ 개최27일 오후 7시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
최원태기자  |  cwt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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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18: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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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합창단 공연 모습.

창원시립합창단의 2018년 첫 연주인 ‘제177회 정기연주회’<삶의 노래>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객원지휘자 한용희 영남대 교수의 지휘로 진행되는 <삶의 노래>는 기쁨, 거룩함, 그리움 등 삶의 중요한 감정과 주제들을 축제미사곡, 한국 작곡가의 미사곡, 한국적 정서의 합창곡, 오페라 곡들을 선보인다.

공연은 ‘축제의 노래’, ‘거룩의 노래’, ‘그리움의 노래’, ‘삶의 노래’ 등으로 이뤄진다. 우선 ▲‘축제의 노래’에서는 미국작곡가 존 레빗의 축제미사곡을 들려주고, ▲‘거룩의 노래’에서는 이건용, 오병희, 조수정 등 한국의 대표적인 작곡가들의 미사작품으로 거룩함을 노래한다. ▲‘그리움의 노래’에서는 ‘산넘어 남촌에는(이범준 곡)’, ‘청산을 보며(김준범 곡)’ 등 한국적 그리움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삶의 노래’에서는 오페라<카르멘>중 ‘투우사의 노래’와 ‘하바네라’, 오페라<투란도트>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오페라<아이다>중 ‘개선행진곡’ 등 오페라 속의 삶의 모습들을 표현한다.

지휘자 한용희는 영남대학교 대학원과 쇼팽국립음악대학 총장 르샤드 지막(Ryszard Zimak)을 사사해 합창지휘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울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 울산청소년합창단 초대지휘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합창단 지휘와 더불어 성악가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웅장한 규모의 합창은 물론 합창단원들의 개성 있는 솔리스트적인 요소들도 감상할 수 있으며, 노래의 담긴 여러 삶의 모습과 감정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무료공연이며 취학아동이상 관람가이다. 인터넷예약은 13일 오전 9시 오픈 www.cwart.kr 전화예약은 20일 오전 9시 오픈, 자세한 사항은 전화(055-299-5832)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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