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초 입학 첫 급식 부모님과 함께해
예하초 입학 첫 급식 부모님과 함께해
  • 서태수 시민기자
  • 승인 2012.03.05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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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초등학교(교장 신현권)는 지난 2일 신입생 8명을 축하하기 위한 즐거운 입학식에서 처음 급식을 부모님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입학식은 학부모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신입생에게 재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환영의 꽃을 선물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학교장이 신입생 한명 한명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고사리 손을 꼭 잡아주며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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