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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여야 후보 시민숙원·현안 외면의료·문화 소외…알맹이 없는 공약만 남발
이봉우기자  |  boss489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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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1  18: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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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김해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숙원은 의료복지와 문화혜택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선거정국을 맞아 여야 시장후보들이 저마다 시장이 되겠다는 설익은 정책들을 잇따라 제시하고 있지만 정작 시민이 바라고 원하는 공약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지적이다.

다수의 여야 후보자들이 시장출마 선언과 이에 뒤따른 후보들이 출마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해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숙원이 외면당하고 있다는데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이는 김해지역이 인구 55만의 대도시로 급부상 60만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정작시민의 삶의 질 중 가장 으뜸인 의료복지의 문제를 두고 ‘행복도시인가?’ 라는 반론제기에 재론의 여지없이 대학병원 유치가 으뜸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문화혜택의 중요성을 내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데는 문화의 전당은 있으나 사실상 순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이다.

현재 문화의 전당은 지난 2005년 11월 개관됐으나 대도시 시민문화 향유에 걸맞지 않게 대형공연 등을 유치할 수 없는 문화회관으로 명맥만 유지하는데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위중한 병에 걸린 응급환자 등과 유명공연 등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인근 부산, 양산, 창원 등 타지역으로 나가 의존하는 실정에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시급히 해결해야할 사안으로 우선시 돼야 될 것이라는 중론이 자리하고 있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불구 지금까지 여야를 막론한 시장후보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외면한 채 현실성에 맞지 않는 선심성공약 남발로 시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는 중요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는 다수 시민들의 비판이다. 이봉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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