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다음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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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규기자
  • 승인 2018.02.18 18:04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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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후 고향을 찾았던 귀성객들이 귀경길에 오르는 가운데 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과 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이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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