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봄기운에 밭에 일하는 아빠와 아들
거창 봄기운에 밭에 일하는 아빠와 아들
  • 최순경기자
  • 승인 2018.02.26 18:22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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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크게 올라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26일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의 한 마늘밭에서 밭일하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정겹다. 사진/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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