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보호 3대치안정책 등 치안시책 공유
진해경찰서(김정완 서장)는 지난 2일 진해경찰서 4층 강당에서 경찰서장, 과 계장, 파출소장 및 경찰발전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적 약자보호 3대치안정책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 탄력순찰 등 중점추진 치안시책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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