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6일 산청 동의보감촌 내 산청약초관의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렸다.동의보감촌을 찾은 한 관람객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봄을 담고 있다. 사진/산청군 제공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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