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산면 좋은세상-쌈촌 결연·협약
진주 금산면 좋은세상-쌈촌 결연·협약
  • 하옥선 지역기자
  • 승인 2018.03.08 18:37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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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실시
 

진주시 좋은세상 금산면협의회(회장 정연숙)는 지난 7일 좋은세상의 날을 맞이하여 금산면사무소 주민자치 별관 2층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요식업체인 ‘쌈촌’(대표 허은수)과 결연·협약을 맺었다.


결연협약을 맺은 허은수 ‘쌈촌’ 대표는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정현대 금산면장과 좋은세상 금산면협의회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세상 신규회원 3명을 위촉하는 자리를 가졌고, 2018년 좋은세상 사업추진 현황, 3월 맞춤형봉사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좋은세상 금산면협의회는 금산 삼거리에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썼다. 하옥선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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