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거동 강변에서 평거2지구로의 진입로 확장공사를 하면서 임시로 도로 포장을 했지만 허술하게 구멍을 메워놓고 방치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구멍은 깊이 10cm가량으로 자칫 큰 사고로 이어 질수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완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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