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지난 10일 무안면 중산리 삼강동 주민들의 문화생활 장소로 활용될 삼강동 복지회관이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삼강동 복지회관은 지난 2015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4억여원을 들여 복지회관 신축(A=177㎡)과 마을 주차장을 정비했다. 박광석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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