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06-18 16:27:34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뉴스교육
한국남동발전 계약학과 ‘전기에너지공학과’ 입학
윤다정기자  |  dota82@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8:32: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6일 오후 7시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405동 223호에서 열린 입학식 모습.

신입학 19명·편입학 3명…남동발전 12명·남부발전 10명
선취업 후진학 지원 사업 일환…회사에서 등록금 50% 지원



경상대학교와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해 개설한 계약학과인 ‘전기에너지공학과’(학과장 최재석)의 입학식을 지난 7일 오후 7시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405동 223호 에너지인력양성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한국남동발전 직원 9명이 신입학으로, 3명이 편입학으로 입학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 직원 10명이 신입학으로 입학해 모두 22명이 전문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꿈을 안고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경상대학교 강길중 부총장, 최완성 대학원원장을 비롯해 전기에너지공학과 교수진과 한국남동발전(주) 본사에서 문창섭 관리처장, 김문수 인력개발부장, 김효수 차장이,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에서 강철민 안전품질실장이, 본사에서 유민수 차장이 참석해 이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한국남동발전 소속 학생은 진주 혁신도시 내 본사와 삼천포발전본부 및 여수발전본부 소속이고 한국남부발전 소속 학생은 하동화력 소속이다. 전기에너지공학과는 2017학년도부터 편입생을 받고 있어 더 많은 직원들에게 학업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고 2018학년도에는 4학년이 생겨 내년 2월에는 첫 졸업생이 탄생할 예정이다.

경상대학교와 한국남동발전 및 한국남부발전의 계약학과로 운영되는 전기에너지공학과는 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 소속 고졸 직원에 대한 ‘선취업 후진학 지원 사업’의 하나로 운영된다. 한국남동발전은 전기에너지공학과를 사내대학의 개념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앞으로 4년간 회사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경상대학교에서 이론공부를 병행하여 미래 전기 전력 분야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하게 된다.

교수진은 경상대학교 전기, 기계, 제어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한문학과 장원철 교수(고사와 성어의 탐구), 법학과 권기훈 교수(생활법률), 영어영문학과 이석광 교수(생활영어), 국어교육과 고춘화 교수(글쓰기 기초)가 인문 교양과목을 지도하게 된다.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남부발전은 이들 학생에게 입학금을 포함한 등록금의 50%를 지원한다. 나머지 절반은 본인이 부담한다. 입학생은 앞으로 4년 동안 교양과목과 전기공통, 기계·제어 및 환경, 실무, 현장프로젝트 등의 전공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이들 교육과정은 경상대학교와 한국남동발전 및 한국남부발전이 협의하여 짠 것이다.

최재석 교수는 “전기에너지공학과는 취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발전소 O&M 분야의 학문적 이론과 전문적이고 특화된 실무교육을 병행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력, 지식 기반 및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선취업 후진학(Work to School) 제도’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다정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다정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