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 회원구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하귀남 후보와 통합진보당 박선희 후보가 12일 창원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두 후보는 야권단일화를 위한 경선에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출경선 방식으로는 여론조사(70%)와 참여경선인단(30%)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 두 후보는 오는 18일 야권 단일후보 선출 경선방식 이후 최종 후보로 4·11 총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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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 회원구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하귀남 후보와 통합진보당 박선희 후보가 12일 창원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두 후보는 야권단일화를 위한 경선에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출경선 방식으로는 여론조사(70%)와 참여경선인단(30%)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 두 후보는 오는 18일 야권 단일후보 선출 경선방식 이후 최종 후보로 4·11 총선에 나선다.